로그인  회원가입  관리자        

 
 
   
 

 

 
2020한일교류회를 위한 산밖벌생물모니터링 네번째 활동
 작성자 : 최고관리자
Date : 2020-07-12 22:16  |  Hit : 323  











2020한일교류회를 위한 산밖벌생물모니터링 네번째 활동

복원습지인  산밖벌의 밤에는 어떤 곤충이 찾아올까?

멀리 지리산 자락에 계시는 애벌레(하정옥)선생님을 모시고 밤곤충 관찰을 하였다.

저녁시간이라 모기가 걱정되기도 했지만 거의 전원 참석으로 성황을 이루었다.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에서 회의실을 흔쾌히 빌려주어서 실내에서 곤충에 대한 기본을 알고, 바깥활동을 시작하였다.

 새로운 세계에 대한 신비로움, 배움의 기쁨,  밤놀이 등 여러가지로 의미가 큰 시간이었다. 

 곤충은 유인등을 보고 몰려오고 그 곤충을 우린 만나면 된다.

" 애벌레선생님, 이 곤충의 이름은 뭐예요?"  " 소똥풍뎅이 종류에서 찾아보세요"

 열심히 책을 뒤지고, 서로 의논하다 " 찾았어요. 모가슴소똥풍뎅이" 하고 소리치며 다같이 돌려보면서 아하!!!~~했던 그날 밤이

지금 생각해도 행복하다.

아이들은 서로 모여서 간식도 먹고, 놀이도 하고, 곤충도 찾고, 관찰도 하면서 신이 났고 강사와 부모들도 모처럼 밤 곤충과 친해지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언제나 그렇듯  우포늪 산밖벌에서  왜가리할아버지는 우리들의 듬직한 어른이시다.

옆에서 지켜봐주시고, 때론 아이처럼 신나하시는 모습들이  자연과도 참 가깝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다.